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쎨령하도다… 
왜냐하면 
점심시간 … ㅋㅋ(서강대학교 다산관에서)

쎨령하도다…
왜냐하면
점심시간 … ㅋㅋ(서강대학교 다산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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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이 한 수도회의 창립자 영성을 소개하며, 
그 영성을 (당연히) 칭송하는 의미로

’(그 영성은) 초창기 그 수도회와 교회의 캐시카우 같은 존재’라고 했다.

이 표현을 어디선가 들어본 생각이 나면서 …
영성을 이렇게 빗댈 수 있는 것인가 하는 생각이 스쳤다.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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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심정에 올라갔던 것인데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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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대전에서 한 강연인데 대전교구 주보에 실렸더래요.
힘찬 한 주를 시작합니다.

 

지난번에 대전에서 한 강연인데 
대전교구 주보에 실렸더래요.

힘찬 한 주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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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박물관에서
고대 근동학 강의를 … ㅋㅋ

고대 박물관에서
고대 근동학 강의를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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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시복식, 한국사의 상념들

http://www.catholictimes.org/view.aspx?AID=262650

[기고] 시복식, 한국사의 상념들

http://www.catholictimes.org/view.aspx?AID=26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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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표시해도 대부분 표절·중복게재에 해당
이공계 연구윤리 매뉴얼 주요 내용은? 
인문사회와 달리 번역출판도 중복게재
 
2014년 09월 01일 (월) 16:59:58 권형진 기자  jinny@kyosu.net
 

표절이나 중복게재를 판정할 기준이 학문분야별로 마련됐다. 한국연구재단은 최근 정책연구보고서 형태로 『인문사회 분야 연구윤리 매뉴얼』(교수신문 2014.8.25일자 기사 참고)과 『이공계 연구윤리 및 출판윤리 매뉴얼』(이하 이공계 연구윤리 매뉴얼)을 잇달아 발간했다. 학문분야에 따라 상세한 연구윤리 매뉴얼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인문사회 계열은 한국인문학총연합회, 이공계는 한국과학기술지편집인협의회(이하 과편협)가 정책연구에 함께 참여했다. 현재까지 학계에 통용되는 전반적인 의견이자 기준으로 봐도 무방할 듯하다.

『이공계 연구윤리 매뉴얼』 발간 책임을 맡은 황은성 서울시립대 교수(생명과학과)는 “과편협에서 여러 차례 워크숍을 거치면서 어느 정도 공론화된 내용을 종합한 것으로 보면 된다”며 “기존 매뉴얼은 해외 기준을 번역하거나 전달하는 수준이었는데 사례를 보고 직접 판단할 수 있도록 이해를 돕는 데 주안점을 뒀다”고 말했다. 황 교수는 특히 “표절에서 말 바꾸어 쓰기는 처음으로 다뤘고, 가장 많은 실수가 일어나는 전문인용 부분도 반드시 읽어야 한다”며 “자기표절이나 중복게재에 대해 새로 규정한 부분도 있다”고 강조했다.

연구부정행위의 판정기준뿐 아니라 연구부정행위가 발견됐을 때 처리 절차, 그동안 소홀히 다뤘던 이해충돌, 출판윤리, 생명윤리 등 연구윤리와 관련해 가능한 여러 분야를 다뤘다는 점도 이번 매뉴얼의 장점이다. 황 교수는 “얼마 전 아시아 과학학술지 편집인 협의회(이하 아편협)를 창립했는데, 매뉴얼을 영어로 번역해 아편협에서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라며 “학술대회 발표 논문을 학술지에 게재할 때 중복게재로 보는 것 등 이공계에서 아직 확실히 정착이 안 된 부분에 대해서는 2~3년 뒤 다시 보완작업을 하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공계 연구윤리 매뉴얼』에서 표절· 중복게재에 관해 연구자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을 발췌했다. 『인문사회 분야 연구윤리 매뉴얼』과 『이공계 연구윤리 매뉴얼』은 한국연구재단(www.nrf.re.kr)이나 연구윤리정보센터(www.cre.or.kr)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권형진 기자 jinny@kyosu.net

■ 표절의 정의

교육부 훈령인 ‘연구윤리 확보를 위한 지침’(2014)은 표절을 “타인의 아이디어, 연구내용, 결과 등을 적절한 인용 없이 사용하는 행위”로 규정한다. 한국학술단체총연합회 구윤리지침(2012)에서도 “타인의 저작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적절한 출처표시 없이 그대로 사용하거나 다른 형태로 바꿔 사용한 경우”를 표절로 볼 수 있다고 했다.

이는 매우 부정확한 정의다. 타인의 저작물을 그대로 사용하면서 출처표시를 하면 괜찮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기 때문이다. 출처표시를 하면서 타인의 저작물을 그대로 사용할 때도 대부분의 경우는 표절에 해당된다. 다른 사람의 글을 그대로 가져다 쓸 수 있는 한계는 1개 문장 정도, 그것도 출처표시를 하는 경우까지로 본다는 WAME(국제의학편집인협의회) 편집인들의 의견이 있다. 국제적 학술지의 경험 많은 편집자들이 제시한 공통된 의견인 만큼 학계의 전반적인 의견이자 기준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좋다.

■ 말 바꾸어 쓰기 표절

다른 사람의 주장을 내 글에 소개할 때는 단어를 비롯해 글의 구조를 바꾸면서 그 뜻만을 살려 표현하는 말 바꾸어 쓰기(parapharasing)나 그 내용을 압축해 기술하는 요약(summarizing)을 활용해야 한다. 그래야만 다른 사람의 글을 그대로 옮기는 것이 아닌 아이디어를 가져와 소개하는 것이 된다. 이 경우에도 해당 부분에 출처를 표시해 줘야 한다.

문장의 틀은 원문 그대로 유지하면서 몇 개의 단어만 비슷한 것으로 바꿔 놓으면 부적절한 말 바꾸어 쓰기가 된다. 이른바 ‘cut-and-paste’를 통해서 다른 사람의 글을 가져오면서 발생하는 것으로, 다른 사람의 글과 생각을 자신의 표현으로 바꾸는 작업을 제대로 하지 못해 일어난 일이다.

제대로 된 말 바꾸어 쓰기의 경우 단어뿐 아니라 문장 구조가 완전히 바뀐 것을 볼 수 있다. 이와 같이 다른 사람의 글과 생각을 소개할 때는 이를 완전히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으로 전환해 기술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이 과정을 거쳐야만 다른 사람의 생각과 글을 인용하면서도 내 글을 창작할 수 있는 것이다. 논문의 서론을 작성하면서 다른 논문의 결과나 주장을 소개하게 되는데, 이때는 그 내용을 이해해서 내 표현으로 바꿔 글을 쓰는 말 바꾸어 쓰기 작업을 해야 한다.

   
     

■ 잘못된 전문인용

다른 사람의 글을 소개할 때 출처만 표시하면 그 글을 문단 그대로 옮겨 써도 문제없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이런 글쓰기는 대부분 표절이다. 위 사례에서 오른쪽 글(굵게 강조한 부분)은 왼쪽 논문에서 상당 부분을 그대로 옮겨와 실은 후 그 끝에 각주 형식으로 출처를 밝혔다. 출처를 밝혔으므로 표절이 아니라고 주장할 수 있다. 그러나 다른 사람의 글을 그대로 옮겨와 내 문서에 채워 넣는 일은 그 자체로 매우 부적절한 행위다. 다른 사람이 만든 창작물은 단지 일부일지라도 수정 없이 가져오면 안 된다.

정확히 말하자면 이런 글쓰기는 표절이다. 그 이유는, 각주 처리가 실제로 가져와 쓴 부분을 정확히 표시해 주지 않기 때문이다. 이 논문을 읽는 사람은 가져온 글이 각주 번호가 붙은 마지막 문단만인지, 아니면 그 위의 문단들도 포함되는지 알 수가 없다. 독자가 위의 문단들이 이 저자의 작품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이는 “남의 글을 내 글인양 쓴” 것이 된다.

내 글에 다른 사람의 글을 가져와 소개하는 전문인용 방법을 제대로 알아둘 필요가 있다. 아래 예에서 가져온 다른 사람(로버트 캐스터바움)의 글은 저자의 글과 들여쓰기나 따옴표로 구분돼 가시적으로 확실히 구분된다. 이 때문에 독자는 가져온 글과 현 저자의 글을 혼동하지 않게 된다. 그리고 가져온 글의 끝에 출처표시를 해줘야 한다. 전문인용은 원 저자의 글의 뉘앙스를 살리면서 인용하는 것이 필요할 때 활용된다. 인문사회학 분야에서는 많이 사용되지만 과학논문에서는 전문인용이 거의 나오지는 않는다.

   
     

■ 포괄적 인용

텍스트에서 인용한 글 각각에 대해 일일이 출처표시를 하지 않고, 글의 맨 앞 또는 맨 뒤에서 “이 글은 주로 김대표(2008)의 글을 참고해 작성됐다”와 같은 식으로 한번 포괄적으로 출처를 표시하는 것을 포괄적 인용이라 할 수 있다. 이는 기술적으로 표절을 범하는 것이 된다. 잘못된 전문인용의 경우와 같이 텍스트의 어느 부분이 가져온 글인지, 저자 고유의 글인지를 독자가 구분할 수 없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의 글에 대해서 따로 포괄적 인용을 해 주더라도, 본문에서 가져온 부분을 일일이 따로 인용해 줘야 한다.

■ 자기표절 또는 중복게재

자기표절이란 자신이 발표했던 저작물에 이미 기술한 적 있는 적은 범위의 내용을 새로운 논문 또는 서적에 재사용하는 것이다. 자기표절이란 용어는 중복게재를 지칭할 수도 있는 표현이기 때문에 ‘문장 재사용(text recycling)’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이 타당해 보인다.

중복게재(이중게재, 중복출판)는 자신이 발표했던 저작물과 유사하거나 실질적으로 동일한 것을 다시 출판하는 행위, 즉 거의 같은 논문을 반복해서 출판하는 행위를 의미한다. 적은 범위의 내용을 재사용한 자기표절에 비해 훨씬 큰 범위에서 동일한 내용을 재사용한 경우라 할 수 있다. 특히 연구의 목적, 방법, 결론, 그리고 이를 다룬 논리의 전개가 동일한 사례를 많이 볼 수 있다.

한국학술단체총연합회 연구윤리지침 제4항에서는 중복게재에 대해 “자신의 이전 연구결과와 동일 또는 실질적으로 유사한 학술적 저작물을 …… 적절한 출처표시 없이 다른 학술지나 저작물에 사용하는 행위”라고 기술하고 있는데, 이는 정확한 정의가 아니다. 과거의 글을 과다하게 다시 사용하면 비록 출처를 표시했다 해도 부적절한 글쓰기다.

서울대 연구윤리지침에서는 “연구의 독자성을 해할 정도로 이미 게재 출간된 자신의 연구 아이디어, 연구데이터 및 문장에 의존하는 행위(출처표시 또는 인용 표시 여부를 불문한다)”를 연구 부적절행위로 정하고 있는데, 이는 올바른 규정이다.

■ 번역출판

한글로 출간한 논문을 영어로 번역해 국제학술지에 발표하거나 영어로 발표한 논문을 한글로 번역해 국내 학술지에 발표하는 경우 하나의 연구 성과를 중복해서 발표하는 중복출판 행위가 된다.

■ 표절과 자기표절에서의 예외

이미 발표된 글에서 문장 빌려오기 과거 내가 발표했던 글에서 일부를 가져와 새 논문에 재사용하는 것은 자기표절의 비난을 받지 않고 어느 정도까지 허용될 수 있을까? 이에 대해서 공론화된 것은 없으나 상식적인 차원에서 정해볼 수는 있을 듯하다. 예를 들어 서울대 연구윤리지침에는 “연구의 독자성을 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자신의 연구결과물을 부분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제시돼 있다. 서울시립대 연구진실성위원회 규정에는 “이전에 발표한 논문이나 저서와 동일한 연구 아이디어, 연구데이터 및 문장을 사용해 동일한 언어 또는 다른 언어로 중복하여 게재 출간하는 것은 부적절한 행위다. 단, 이전에 발표한 글과 중복되는 부분이 많지 않아서 새 글의 신규성을 인정하기에 객관적으로 어려움이 없는 경우는 예외로 한다”고 제시돼 있다. 한편, 구체적으로 허용할 수 있는 정량적 기준에 대한 견해는 학문 분야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생명과학 계열의 학술지는 대체로 엄격한 편이어서 “1개의 문단이나 5개 이상의 문장을 …… 재사용하는 것은 출처표시를 하더라도 적절치 않다”고 보는 의견이 제시돼 있다.

다른 종류의 문건 사이의 중복게재 단행본 학술서적을 쓰면서 자신이 발표한 학술논문의 내용을 재사용하고자 할 때는 기본적으로 이차출판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 즉 두 문건의 편집인과 출판인의 허가를 얻어야 하며, 원전에 대한 출처를 명시해야 한다. 이차출판 형식이 아니고 적은 분량을 가져다 쓰고자 할 때는 출처표시를 명확히 하고 이중출판이 되지 않도록 가능한 말 바꾸어 쓰기를 잘해야 한다.

이미 발표한 자신의 논문들을 모아서 저서로 출판하거나 다른 사람의 논문들과 함께 출판되는 선집(anthology 또는 논문집) 또는 학술지 특집호는 이차출판의 형식을 거쳐서 중복출판의 비난을 피해야 한다. 따라서 서문에 원전의 출처를 표기하고, 선집 또는 논문집임을 명기해 줘야 한다. 실적물로 제출해서는 안 된다. 논문 등 학술적 저작물의 내용을 일반서적이나 교양서, 비전문 소식지에 풀어서 쓰거나 많은 중복을 포함한 채 ㅂ라표하고자 할 때는 출처를 밝히면서 사용할 수 있는데, 이 때도 이차출판의 절차를 따르는 것이 좋다.

용역보고서를 묶어서 저서로 발간하는 경우 이미 제출한 용역보고서를 묶어서 학술서적으로 만들고 이에 ISBN 번호를 부여하거나 인터넷 공간에 등 재해 공개하면 이것은 하나의 저작물이 된다. 따라서 추후에 이 저작물을 보강해 학술지 논문으로 발표한다면 ‘이전에 발표된 적이 없는 새로운 내용을 발표’하는 약속을 어기는 것이 된다.

학위논문을 학술지 논문으로 발표하는 경우 학위논문은 국내외를 불문하고 많은 사람이 읽는 편은 아니다. 그러나 학위과정에서 생산된 정보는 동료평가(peer review)의 절차를 거쳐서 보다 정제되고 보강이 이뤄진 후 학계의 학자들에게 전파돼 그 중요성과 타당성을 인정받을 수 있게끔 돼야 한다. 따라서 학위논문을 학술지 논문으로 발표하는 행위는 매우 장려해야 할 학자들의 중요한 학문 활동이다.

 
     관련기사
· 번역출판·학위논문 학술지 발표 ‘중복게재’ 아니다
· '자기표절'표현은 語不成說…검증시효 필요하다는 의견도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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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일상 12 - 늘 한가위만 같아라.

한가위를 맞아 … 

신부님 한 분을 집에 모시고 점심식사를 했다. 

참 오래된 인연의 신부님이고

현재 대한문 야전병원과 광화문 야전병원에 자주 출몰하시는 분이시다. 

사실은 어제 이 신부님을 

아주 우연히 뵈었다. 

어제는 가족과 함께 … 수녀회를 찾았다. 

우리 가족과 점차 인연이 깊어지는 수도회로 갈 때 마다 기분이 좋은 곳이다. 

나무는 명백히, 매우 좋아하는 수녀회.  

특히 어제는 이 수녀회에서 반딧불(!)을 보았다. ㅋㅋ

그런데 그 수녀회에 닿자 마자 

우리를 반기는 자는 

구부정하게 팔자걸음 걷는

그 신부님! 

(난 놀라서)

어, 야, 너, 여기, 웬일이냐 ..

(그 쉼님은 특유의 표정으로 미소지으며) 

아, 형, 오랫만 ㅋㅋ, 뭐, 그럴 수가 있지 … ㅋㅋ 

알고보니 미사를 드려주고 

추석 연휴에 이 수녀회에 기거하는 중이었다. 

우리 가족이 온다는 소식을 듣고 기다리던 중이었다고.

너무 반가운 마음에, 

그러면 내일(=오늘) 우리 집에 와서 점심 먹자고 했다. 

내친김에 가정미사까지 하면 좋으련만

나무와 시내가 너무 어려서 그건 생략…. 

그런데 

이미 우리의 상호 호칭을 눈여겨 본 수녀님들. 

아무리 사적으로 친한 후배라지만 

공적인 자리에서는 신부님 신부님 해야했는데 .. ㅋㅋ 

수녀님들이  

신부님이 없는 틈을 타서 묻는다 

(조심스럽게)

그런데 … 두 분이 어떻게 아세요? 

아, 예, 같은 학교 같은 과에 동아리 선후배였어요. 

(끄덕끄덕하시며) 

아, 예.. 그러셨군요. 

그런데 

어느 분이 선배셨어요? 

ㅋㅋㅋ 

늘 한가위만 같아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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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의 추석인사 올립니다!!!

시내의 추석인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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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인맥관리 17계명 … 이라고 …

탈무드 어디 나오는지는 모르겠지만
탈무의 인맥관리 17계명이라고 떠돌아다니는 말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 지금 힘이 없는 사람이라고 우습게 보지 마라. 힘 없고 어려운 사람은 백번 도와줘라. 그러나 평판이 좋지 않은 사람은 경계하라. 

2. 평소에 잘해라. 평소에 쌓아둔 공덕은 위기때 빛을 발한다. 

3. 내 밥값은 내가 내고 남의 밥값도 내가 내라. 남이 내주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마라. 

4. 고마우면 고맙다고, 미안하면 미안하다고 큰소리로 말하라. 마음으로 고맙다고 생각하는 것은 인사가 아니다. 남이 내 마음속까지 읽을 만큼 한가하지 않다. 

5. 남을 도와줄때는 화끈하게 도와줘라. 도와주는지 안 도와주는지 흐지부지하거나 조건을 달지 마라. 괜히 품만 팔고 욕만 먹는다. 

6. 남의 험담을 하지 마라. 그럴 시간 있으면 팔굽혀펴기나 해라. 

7. 직장 바깥사람들도 골라서 많이 사귀어라. 직장 사람들하고만 놀면 우물 안 개구리 된다. 직장 그만두면 고아가 된다. 

8. 불필요한 논쟁, 지나친 고집을 부리지 마라. 직장은 학교가 아니다. 

9. 회사 돈이라고 함부로 쓰지 마라. 사실은 모두가 다 보고 있다. 

10. 가능한 한 옷을 잘 입어라. 외모는 생각보다 훨씬 중요하다. 

11. 남의 기획을 비판하지 마라. 네가 쓴 기획서를 떠올려봐라. 

12. 조의금을 많이 내라. 사람이 슬프면 조그만 일에도 예민해진다. 

13. 약간의 금액이라도 기부해라. 마음이 넉넉해지고 얼굴이 핀다. 

14. 수위 아저씨, 청소부 아줌마, 음식점 종업원에게 잘해라. 그렇지 않은 사람은 경계하라. 나중에 네가 어려워지면 배신할 사람이다. 

15. 옛 친구들을 챙겨라. 새로운 네트워크를 만드느라 가지고 있는 최고의  자산을 소홀히 하지 마라. 

16. 너 자신을 발견하라. 일주일에 한 시간이라도 좋으니 혼자서 조용히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라. 

17. 지금 이 순간을 즐겨라. 지금 네가 살고 있는   순간은 나중에 네 인생의 가장 좋은 추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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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교회헌장 (Lumen Gentium) 반포 50주년, 예수회 회복 200주년, 20세기 가톨릭 신학자 칼 라너 (Karl Rahner) 서거 30주년이 되는 해를 맞이하여, “신학, 지금 여기 (Theologia, Hic et Nunc)” 라는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 해외 석학들을 초청하여 (해외 9개국 11명, 한국 3명) 이 땅의 신학자들과 신학도들이 해외 신학자들과 호흡을 같이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여, 21세기 현재 한국사회가 처한 현재의 다양한 상황 안에서 신학함의 의미를 모색하고자 합니다.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되는 국제학술대회에 참석해주셔서 생생하고 진지한 신학토론의 장에 함께하고 그 소식을 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문의: 서강대학교 신학연구소 tel. 02-705-8220 / fax. 02-712-8234)

토론은 여기 
https://www.facebook.com/jesuitsinkorea/photos/a.796059400418517.1073741828.796039927087131/843823005642156/

[알림]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교회헌장 (Lumen Gentium) 반포 50주년, 예수회 회복 200주년, 20세기 가톨릭 신학자 칼 라너 (Karl Rahner) 서거 30주년이 되는 해를 맞이하여, “신학, 지금 여기 (Theologia, Hic et Nunc)” 라는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 해외 석학들을 초청하여 (해외 9개국 11명, 한국 3명) 이 땅의 신학자들과 신학도들이 해외 신학자들과 호흡을 같이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여, 21세기 현재 한국사회가 처한 현재의 다양한 상황 안에서 신학함의 의미를 모색하고자 합니다.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되는 국제학술대회에 참석해주셔서 생생하고 진지한 신학토론의 장에 함께하고 그 소식을 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문의: 서강대학교 신학연구소 tel. 02-705-8220 / fax. 02-712-8234)

토론은 여기 

https://www.facebook.com/jesuitsinkorea/photos/a.796059400418517.1073741828.796039927087131/84382300564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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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의 ‘냉담 신자’와 비슷한 용어가 

개신교의 ‘가나안 신자’ 입니다. 

'가나안'은 '안나가'를 거꾸로 읽은 것이라네요. 

교회 열심히 다니다가, 어느 순간 ‘안나가!’ … 이러면 하느님 백성이 가나안 족이 되는 건가요 .. ㅋㅋ 

개신교 시각에서 가나안 신자를 분석한 석사논문인데 

흥미롭습니다. 

가톨릭 신자들도 한 번 보시길 … 

옆집이 비슷하기도 하도 또 조금 다르기도 하고 .. 

재밌습니다. ㅎㅎ

탈 제도권 기독교인을 위한 사역 연구 - ‘가나안 성도’ 현상과 교회 - 우한별

www.smartfactory.kr

자, 냉담과 가나안의 비교연구 … 가 다음 차례 되겠습니다. 사목신학/목회학 … 석사 논문 쓰실 분들은 모두 참고하시길!!!!!

주원준 가톨릭의 냉담신자와 개신교의 가나안 신자는 무엇이 공통점이고 다른 점인가, 이 둘에 대한 각 교회의 대응은 어떠한가 .. 아, 흥미롭습니다. 누가 좀 써 주시길요 … ㅎㅎ

토론은 여기 

https://www.facebook.com/weiterweiterweg/posts/10152605902058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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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종 프란치스코 즉흥 연설. 위로에 대하여

(교황님이 지난 8월 15일 오후 8시 15분경 저희 서강대 예수회 공동체를 방문하셨을 때 신원식 관구장 신부님과 교황님이 주고 받은 이야기가 중앙일보 9월 1일자 인터넷 사이트에 실렸습니다. 이하 백성호 기자가 쓴 그 기사입니다.)

서강대 깜짝 방문 때 한국예수회 관구장 신원식 신부 환영인사

“사랑하는 교황님, 저희 공동체를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교황님께서 한국에 오신지 이틀밖에 안되셨지만, 많은 고통받는 사람에게 큰 희망과 위로를 선물하셨습니다. 교황님 뜻에 따라 저희 예수회원들도 더욱더 가난하게 살고, 또 가난한 자와 약자들의 친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예수회의 한 형제로서 저희 공동체를 찾아주셔서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 드리고 또 환영합니다. 

예수회원들에게 했던 프란치스코 교황의 즉흥 메시지

이렇게 환대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마음으로부터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여러분이 하고 계시는 일 때문에 감사 드리고, 또 복음화, 다시 말해서 인간의 존엄성을 위해서 일하시는 여러 형제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보자 하니 평균연령이 굉장히 젊으신 것 같습니다. 이것은 하느님의 축복입니다. 처음에는 제가 사제관 공동체나 어느 한 공동체를 방문하고 싶었는데, 관구장 신부님을 통해서 이렇게 전체 예수회원들이 함께 모이게 되어서, 정말 기쁩니다. 그리고 또 감사 드립니다. 

관구장 신부님이 굉장히 위안을 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위안, 위안이란 어떤 식으로든 하느님의 현존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영적 위안은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우리의 사부 이냐시오 성인이 늘 확인하고자 했던 것은 선택에서 두 번째 방식, 즉 위안을 통해서 삶의 개선이나 신분의 선택을 결정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결정의 기준은 바로 위안이었습니다. 위안은 그것을 받는 이에게는 정말로 좋은 것입니다. 하지만 위안을 주는 일은 결코 쉽지가 않습니다. 

제가 이사야 예언서를 좋아하는데요. 그것을 읽을 때, “위로하여라, 위로하여라, 내 백성을”(40:1)하는 말씀이 특별히 마음에 와 닿습니다. 우리가 어떤 한계를 두어야 할 때, 고통스럽지만 한계를 두어야 할 때, 그것이 힘들지만, 그것이 위안의 시작이고 씨앗이 되기도 합니다. 

하느님의 백성은 위안을 필요로 합니다. 정말로 위안받기를 원합니다. 오늘날 교회를 보면, 저는 마치 야전병원처럼 보입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영적 위안 또는 위로를 필요로 하는지요. 우리는 그들의 상처를 위로하고 치유해 주어야만 합니다. 하느님 백성은 우리에게 위로받게 해달라고 요청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많은 상처들이 있습니다. 위로가 필요한 상처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사야 예언서는 “위로하여라, 위로하여라, 내 백성을”하고 거듭 거듭 외칩니다. 우리는 이사야 예언자가 하는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하느님 사랑으로 위로받을 수 없는, 치료받지 못할 상처란 없습니다. 우리가 살아가야 할 방식은 이런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찾아나서 그분 사랑을 전하며 상처받은 이들을 위로하는 것, 그 상처들을 치유하는 것입니다. 

오늘 오후 솔뫼 성지에 4만여 명의 청소년들이 함께 모였습니다. 한 청년 그룹이 루카복음 15장의 돌아온 탕자 이야기를 연극으로 공연했습니다. 그 연극을 통해서 우리가 하느님에게 무엇을 기대하는지, 하느님의 마음이 어떠한지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느님은 기다리십니다. 그리고 항상 용서해 주십니다. 항상 인내하십니다. 항상 위로해 주십니다. 

교회 안에 상처가 참 많습니다. 사목하는 우리들이 상처를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하는 사목 직무가 또 상처를 주기도 합니다. 그래서 관구장 신부님이 위안이 된다고 말씀하셨을 때 이런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졌습니다. 하느님 백성을 벌하지 말고, 야단치지 말고 위로해 주어야 합니다. 많은 경우에 우리들의 사제중심적인 그런 태도가 성직자주의를 유발하고, 그래서 교회 안에 많은 상처를 주기도 합니다. 사제가 되는 것은 마치 성직자 반열에 드는 것 같이 생각할 수 있습니다. 제발 사목자가 되어 주십시오. 단순히 사제들의 반열에 드는 그런 사람이 되지 말고, 하느님 백성들을 위로해주는 진정한 사목자가 되십시오. 여러분이 나중에 고해소에 들어갈 때, 정말로 잊지 말고, “하느님은 용서하시는 분이시다. 백성들을 위로해 주십시오”하는 그런 말씀을 절대 잊지 마십시오. 대단히 고맙습니다! 

백성호 기자

Photo
전민동 성당 강연 포스터 
토론은 여기 
https://www.facebook.com/weiterweiterweg/posts/10152596701773567
그리고 여기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0152584246593567
Link

지난 주에 강연했던 전민동 성당은

대전 유성구 한복판에 있는데, 

전체 신자의 절반 이상이 박사학위 소지자라는 곳.

거주 인구당 미국 시민권자 보유 인원 비율이 강남보다 높다는 곳. 

강연 준비하다가 

김진호 목사님의 성찰이 생각났지요.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197371

"서두에 박 소장님은 가톨릭 신자 중 중산층이 늘어나는 것을 우려했다. 실제로 강남 3구에는 가톨릭 신자의 비율이 다른 곳보다 월등하다. 하지만 이것을 적극적으로 해석할 여지도 있다. 신자유주의 사회에서 빈곤층과 중하위계층의 자원은 크게 삭감되었다. 여기에는 비물질적 자원도 포함되는데, 특히 비판과 저항의 자원이 크게 삭감되었다. 실제로 중하위계층은 ‘의자놀이’ 같은 생존 게임에 내몰려 다른 생각의 여지를 상실하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비판과 문제 제기의 자원이 아직은 남아 있는 중산층의 증언과 행동이 과거보다 훨씬 중요해졌다.

이번에 교황은 중산층을 향해 가난한 사람을 생각하고, 그들과 공감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아마도 이 메시지는 적지 않은 가톨릭 중산층 신자들에게 영향을 미칠 것이다. 가톨릭교회의 성직자와 수도자, 평신도 지도자들은 그런 영향이 실체화되도록 더 많이 노력해야 할 것이다.”

강연 중에도 그런 내용을 넣었어요. 

강연 후기로 아래와 같은 장문의 글을 전민동 성당 게시판에 남겨주신 

강명수 바오로 형제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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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님 한국방문 해설 강론을 듣고.

강명수바오로

http://junmin.or.kr/517633 

우리곁의 파파 ,가난한 사람의 프란치스코 라는 주제로

교황님의 한국방문 강론 해설 특강이 있는 성당은  불금임에도 만원 이었다.

교황님의 바람이 미풍 정도가 아닌 것임을 여전히 확인 해주고 있다.

오늘 강사인 주원준 토마스 아퀴나스  형제님은 독일에서 9년간 성서학과

고대 근동어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가톨릭 학술 연구상을 수상한 평신도 신학자이다.

개인적으로 교황님이 내한 하신 동안 평화방송을 줄곧 시청하였고   육안으로 미사때 뵈며

열심히 비바파파를  외치는 등 나름대로 교황님의 메세지를 충분히 인지한것으로 알았는데,

오늘 강론을 들으며  너무 외양만  보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뉴스에서 나타난 교황님의 표정과  미소 , 일화 등으로 따뜻한 감동을 느끼기에 충분 하였고

그러기에 그  이상 무엇이 필요할까라는 생각에

사실 교황님의 강론 말씀은  피상적으로만  받아들였다.

오늘 주원준 박사는 강론을 시작 하면서, 무려  550만명의 신자들로  성장한

한국가톨릭의  가장 큰  문제는  많은 신자의 냉담 이라는  정확한 지적을 하였다.

그것은 교회가 빈곤함을 벗어나 물질로 퐁요로울때 나타나는  위험한 현상이라고 진단 하였다.

호르게 마리오 베르고 골리오 라는 사제가 잠깐 회의차 로마로 다니러 간 콘클라베 에서,

(본의 아니게) 교황으로 선출 되시면서,

 요즘같은 물질이 풍부한 세상 내에서 진정한 교회의  역활이  정면으로 돌파되는 메세지가  퍼졌다.

교황님의 근검절약의  일상이 바티칸 에서도 그대로  이어지며, 

전  세계인 으로부터  받는 개인적 인기와 함깨 신도들은 신앙과 종교의  의미를 깨닫는

 큰 진보적 사조가 흐르기 시작했다.

오늘 강론 중에 주박사는,   일부 사람들이 교황을 공산주의 사상을 가진 측면의 평가도 들리지만,

교황님은 분명히 자본주의 사회가  이미 붕괴된 사회주의 체제보다는

인간의 자유를 보장하는 우월한 이념 이라는 것을  확신 하신다고 설명 하였다.

그리고 교황님 만큼 경제에 대한 관심이 큰 교황도 역대에 없을 정도인데,

그 많은 경제, 물질, 자본, 노동에 대한  대화 중,  계급에 대한 단어는 한번도 나온 적이 없었다고 말했다.

단 자본주의의 병폐와 모순에 대한 교황님의 우려와 경고는  확고 하시다고  밝히었다.

..

21세기 자본론을 쓴 피케티 의 말 처럼 돈이 돈을  버는 속도가,  인간이 노동으로 버는  속도보다

너무나   빠르기에,   빈부격차는  크게 생길수 밖에 없는 현실을,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있는것은 사실이다.  

언젠가  월스트리트의 한  기자가 ,  당신은 마르크스주의자  라  물으니,   그렇지 않다고 하면서,

그러나  인간미 넘치는 마르크스주의자는 좋아한다고  답한   교황님의 인터뷰기사를   보았다.

교황님의 경제에 관한 지대한  관심과  사상은,  그리스도교 신학의 교리가 깊숙히 내포 되어 있다.

오래 전 그리스도교는  초기 공동체  생활을 하면서  평등과 평화의  공동선을 추구 하였다.

오늘날에 있어서 현실적으로 공동체 생활은 꿈 같은 이상 이겠지만,

대신 현대의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이 속한   사회에서 서로 연대를 하고 돕고 살아야  한다는 것이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기도 일 것 이다.

오늘   궁금했던 교황님이 말씀하시는 교회사관을 볼때,  

중산층이 모인 교회는 위험한  것 인가 라는 문제에서, 

강사인 주박사는 중산층의 교회는  오히려  사람계층간의 연대를 이해력있게,  더욱 틈실히  할수 있는 

강점이 있다는 견해를  밝히었다.

..

모두가  모일 수 있는 교회가,  모두가 가고 싶어 하는 교회가 사실 진짜 교회 일 것이다.

정신적,육체적, 물질적,  이중 어떤 한 가지라도  어려운 사람,  빈곤한 사람들이 기도를 할 수 있는 곳이

진정한  교회일 것이다.

 심오할 정도는 아닐지라도 가능하면  맑은 자연의 품에 안긴 것 처럼

교회는 모든 것을 품어 주어야 하는 곳 이어야 할 것이다.

오늘 강론중에  집에 급한 일이  있어, 중간에 잠시 나갔다가   다시  돌아와 강론을 들었다.

세계 가톨릭의 흐름,  특히 한국 가툴릭을  긴 호흡으로 진단 해불 수 있는 평신도 신학자의

결론이  궁금했다. 

예상대로 좋은 결론을 말씀 하신다.

무엇보다 겸손 하라는것,   프란시스코 교황이 그리스도 의 본질을 회복 하려는 가난한 교회의 정신을

겸손히 배우고 실천 하라는 것 이다.

그리고 사회 병리와  인간의 이기심에 대한  근본적 성찰을 요구하는 교황님은

비록 그 내용이 따끔한  지적이라 하더라도,

참으로  쉬운 언어  그리고  순한 언어로  사용하시기에,  

모든 이가 더  감동을 받고 따라 하는 것 이라는  셜명이다.

그  어떤 사회 정의도 그리고 실현도  과격한 어법과 행동이 들어 있다면

오히려 분열과 가장 중요한 가치인 화해의 싹을  잘라버릴 수 있다는 것을 생각 해보게 된다.

엑기스로 뽑은 교황님의 강론 일부를 , 같이 읽고 낭독을   하다 보니,

무조건 신의 뜻이  이러니,   이렇게 하라는 말씀은 단 한 줄도 없었다.

반드시 그  전에,   인간의 시각으로 볼때   불가능하고  비실용적이고   거부감을 주는것 이라  하더라도…

라는 단서가  있었다.

그것은 반대로  생각하는 사람들을 포옹하고, 신앙적인  힘이 부족한 대부분 속세인 들을

충분히 이해하는 깊은 배려가 아닐까 싶다.

그러면서  교황님은 어떤 일 이라도  그리스도  십자가의  무한한 능력을 통해,  

그 것을 가능하게 하신다는 진리와 희망을 전해 주신다.

오늘  진지한 강른을 해주신 강사님과 초대 해주신

신부님께 감사드리며   교황님의 가르침을  잘 새겨 둘수 있는

 시간을 가진 전민동 성당은,  행운 이고  은총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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